[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상민이 과거 엄정화에게 주식 관련 조언을 해 10배의 수익을 가져다 줄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5일 첫 방송된 tvN ‘20세기 소년 탐구생활(이하 이소탐)’에서 출연자들은 ‘퇴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출연자들은 “당신이라면 ‘오늘 당장 퇴직금 1억 원을 받는 것’과 ‘1년 후에 퇴직금 1억 2천만 원을 받는 것’ 가운데 어떤 선택을 할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상민은 비슷한 사례를 예로 들며 “내 말을 듣지 않고 손해를 본 유명 연예인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상민이 밝힌 연예인은 엄정화였다.
그러면서 “엄정화 씨가 과거 라이코스 광고를 찍을 때 이야기다. 광고비 5천만 원을 받는 게 맞는지, 회사 주식을 받는 게 맞는지 고민하더라. 저는 주식을 받으라고 했다. 지금은 무조건 IT라고 했는데, 엄정화 씨는 결국 현금을 받았다”며 “6개월 1년이 흘렀을 때 5천만 원어치에 해당하는 주식이 10배 급등했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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