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어린이의 꿈·건강·행복 응원’ 집밥잔치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성탄절 무렵 따뜻한 집밥으로 무연고 아동들의 정서를 토닥이는 행사가 눈길을 끈다.
22일 테팔(대표 팽경인)에 따르면, 최근 보육시설의 아동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저녁식사를 함께 요리해 나누는 ‘테팔과 함께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했다. 6년째 해온 행사로, 올해는 상대적으로 연말연시 후원이 덜 미치는 지역보육시설을 선택했다.
테팔 팽경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보육원을 방문해 연말연시 정서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무연고 아동들과 따뜻한 집밥을 요리해 나눠 먹은 것. 테팔 임직원들은 아동에게 전달할 선물을 포장하고 손글씨 카드를 통해 마음을 전했고, 보육원 안팎에 성탄장식을 했다.
이어 저녁밥을 함께 요리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아동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테팔 팽경인 사장<사진 왼쪽>은 “해를 거듭할수록 아이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것이 즐겁고 보람차다. 앞으로도 찾아가는 성탄절 잔치를 통해 어린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합 가정용품기업 테팔은 집밥을 함께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소통하자는 취지 아래 ‘테팔 집밥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10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후원 협약을 맺고 매달 필수 가정용품을 저소득 가정에 후원하고 있으며, 매년 전 임직원 바자회를 통해 결식아동을 후원해 왔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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