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의 의자 계열사 시디즈(대표 손태일)가 디즈니와 협업한 ‘디즈니 아띠’<사진>를 최근 출시했다.
디즈니 아띠는 18개월부터 5세까지 사용 가능한 유아용 의자 ‘아띠’에 미키 마우스와 미니마우스, 푸우와 피글렛 등 디즈니 만화 속 캐릭터를 적용한 제품이다. 새로운 움직임을 배워가는 성장기 유아들이 푹신한 소재의 캐릭터의자를 짝꿍처럼 여기며 바르게 앉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캐릭터가 아이의 몸을 감싸 안아주는 유선형 디자인과 포근한 쿠션감으로 안정적인 착석감을 제공한다. 의자 사이드를 가드로 사용해 의자에서 떨어져 다치는 것을 막고, 부드러운 천 소재의 손잡이를 부착해 활동적인 아이들이 스스로 의자를 옮겨 다니며 캐릭터 친구와 함께하는 듯한 느낌을 받도록 디자인했다고.
순 우리말로 ‘친구’를 뜻하는 아띠는 성장기 유아의 움직임을 도와주기 위해 시디즈가 개발한 첫번째 유아용 의자다.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임을 고려해 의자 높이를 낮은 단계, 높은 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발받침을 활용해 어린 연령대의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시디즈 측은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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