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삼성물산 주가가 배당금 상향 정책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40분 현재 삼성물산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3.44% 오른 13만5500원을 지나고 있다. 나흘 연속 상승세다.
전날 삼성물산은 이사회를 열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개년 배당정책을 제시하고 매년 배당금을 기존 500원에서 2000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2017년 총 배당규모는 전년(908억원) 대비 3.6배 늘어난 3300억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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