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 전국 사업소 긴급 현장점검…공급 안정 만전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11일 최강 한파에 따른 천연가스 수요 급증으로 역대 일일 최대 공급량(20만1000톤)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최근 계속되는 강추위로 지난해 12월 12일 기록한 기존 일일 최대 공급량(19만9463톤)을 한 달 만에 경신함에 따라, 전국 4개 LNG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 송출 능력 및 공급관리소 설비를 점검하고 비상 공급설비를 가동하는 등 발 빠른 대응조치를 펼쳤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난 10일 ‘천연가스 계통운영 위험대응체계’ 1단계 ‘유의’ 경보를 발령, 대구 본사 중앙통제실에 계통상황반을 운영하고 최대 수요 대비 전국 생산·공급설비 점검을 지시한 가운데, 산업단지 밀집 지역인 부산·영남권 주배관 압력 보강을 위해 운영 중인 승압설비를 적기 가동해 수요 변동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한편, 가스공사는 11~12일 경영진이 동절기 한파 대비 전 사업소 긴급 현장점검을 펼쳐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의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전국 가스공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안전관리 강화대책 기간’을 운영해 안전점검을 지속 시행할 방침이다.
hchwa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