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18일 중원구 여수동 시청 1층 로비에 스마트도서관 2호를 설치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스마트도서관은 자판기 형태의 무인도서 대출 반납 기기로, 앞선 지난해 11월 1일 분당구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체육회관 1층 로비에 1호가 설치됐다.
성남시청 스마트도서관은 일반도서, 아동도서 등 베스트셀러 300권이 비치돼 있다. 성남시 11곳 공공도서관에서 발급받은 회원증만 있으면 누구나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대출과 반납에 드는 시간은 약 1분 정도로 자판기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도서 대출은 1인 2권까지, 반납 기한은 2주 내다.
시청 스마트도서관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성남시청 스마트도서관은 중앙도서관이 관리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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