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설공단은 클레이 사격 실업팀을 창단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2일 대구사격장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체육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팀 창단식을 열었다. 이번 클레이 사격 실업팀 창단은 권총과 공기권총으로 구성돼 있던 대구 사격 실업팀에 클레이사격을 추가했다. 클레이 사격팀 선수단은 클레이사격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조현진(58) 감독과 국가대표선수 4명으로 구성됐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클레이 사격팀 창단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대구사격장을 활용한 선수육성과 사격스포츠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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