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안동대학교(총장 권태환)는 지난 18일 일본 미야자키 대학(총장 츠요무 이케노우에)에서 양 대학교간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대학 간 학술교류, 학생교류 및 안동대 글로벌 산학 협력 사업의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식에는 이번 협약식에는 안동대 권태환 총장, 미야자키 대학 츠요무 이케노우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양 지역의 로타리클럽 회장단(서안동 로타리클럽, 미야자키현 노베오카 동(東)로타리클럽)에서도 참여해 대학간 교류협력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힘을 보탰다.
안동대 권총장은 “이번 MOU를 통해 대학 특성화 사업 분야(농·생명산업분야, 전통문화분야 등)를 중심으로 다양한 취·창업지원, 해외 현장실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및 해외 산학협력 연계 모델을 제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949년 개교한 일본 미야자키 대학은 현재 교육문화학부, 농학부, 공학부, 의학부 4개 학부와 농학공학종합연구과, 의학간호학연구과 등 6개 대학원 학과로 구성돼 있는 지역 중점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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