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은 23일 오후 5시(한국시각) 중국 창저우 올림픽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 카타르전에서 뜨거운 혈투 끝에 2-2로 맞서 연장전에 돌입했다.
축구 약체인 베트남 대표팀의 기적과도 같은 선전에 1억 인구가 길거리로 나와 열광하고 있다. 동남아 국가중 4강까지 진출한 것은 베트남이 최초이며 이로 인해 현지인들은 박항서 감독을 영웅시하고 있다.
전반전을 0-1로 마치자 박항서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공격수를 빼고 공격수를 넣더니 후반 16분에는 중앙수비수를 빼고 공격수를 투입하는 초강수를 뒀다. 어차피 패하면 지는 경기에서 공격은 필수였다.
이 승부수는 통했다. 후반 24분 응구옌 퀑 하이가 1-1 동점골을 시작으로 2-2 명승부와 연장전에 돌입하자 베트남 현지는 완전히 축제 분위기다. 베트남과 카타르, 연장전의 승리는 누가 거머쥘지 귀추가 주목된다.
베트남-카타르와 한국-우즈벡 4강전 경기는 JTBC3 폭스 스포츠(JTBC3 FOX SPORTS)와 아프리카tv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중계된다.
yihan@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