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낡은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교체하는 ‘안전한 놀이터 재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새싹어린이공원, 볏골공원, 들꽃공원, 골말어린이공원 등 지역 내 공원놀이터 12개소에 대해 총 12억원을 들여 놀이터 안전과 관련한 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공원시설 색채디자인 가이드라인과 서울시 무장애 친화공원 가이드라인이 적용의견이 반영돼 공원시설의 재료ㆍ색채 디자인이 크게 개선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요소가 최소화된다. 이에 따라 구는 낡은 조합놀이기구 교체 및 보수, 고무바닥 재포장, 배수로 정비, 안전펜스 및 벤치 교체 등 공원 시설 전반에 대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정비를 실시한다. 장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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