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12일부터 사전 조사 여성가족부는 국가기관, 지방지차단체, 공공기관 등 2022곳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성희롱ㆍ성폭력 방지조치 특별점검을 12일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2월 27일 발표한 ‘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근절 정책 추진현황 및 보완대책’의 하나로 예방교육 운영실태, 사건 조치결과, 재발방지대책 수립 여부 등을 살피게 된다. 공공부문 각 개별 기관의 성희롱ㆍ성폭력 발생실태, 기관 내 사건처리 시스템 작동여부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별점검은 우선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을 통해 각 기관별 성희롱ㆍ성폭력 실태를 파악하는 사전온라인 조사를 실시한다. 여가부는 공공기관 2022곳 종사자 55만3000명을 대상으로 사전온라인 조사를 위한 별도 URL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어 전문컨설턴트가 포함된 여성가족부 현장점검과 기관별 자체점검을 한다. 이 같은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심층점검이 필요한 기관을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진행한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