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총재 청문회 답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총재 연임 여부와 연관 지어 예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실에 보낸 청문회 답변서에서 한은 총재 연임으로 시장에서 금리인상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총재는 총재 임기와 통화정책을 관련짓는 시각은 통화정책의 일관성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기준금리는 금융통화위원회가 물가의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월 경제전망 이후 전망경로에 영향을 미칠 만한 국내외 여건의 변화가 적지 않다“며 ”다음 달에 이를 반영한 경제전망 경로의 변화 여부를 다시 짚어보면서 신중히 판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21일(현지시간) 개최되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관련 ”그결과에서 파악할 수 있는 향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정책 방향과 예상되는 영향도 가늠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소연 기자/carrier@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