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울진군은 오는 6월말까지 복지급여 수급과 자격 및 급여 적정성에 대한 상반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3개 보장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로 모두 1064건이다.
조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24개 공공기관 77종의 소득?재산 정보와 인터넷전문은행을 포함한 141개 금융기관의 금융재산 자료를 조회해 수급자의 소명과정을 거쳐 반영한다.
군 관계자는 "조사과정에서 충분한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필요시 현장조사를 추진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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