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지난 달 23일부터 27일까지 일본 도쿄, 오사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338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과 220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에는 진양화학, 노벨정밀금속, 인텍, 대진상사, 보승하이텍, 선우하이테크, 케이랩스, 트루자임 등 총 8개사가 참가했다. 이들은 상담회장을 방문해 바이어와 미팅하거나 해외바이어가 운영하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우선, 도쿄 지역에서는 지능형 불꽃감지기 전문 제조업체인 ㈜인텍이 기존에 접촉을 해오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고, 향후 구체적인 설비 도입 시기, 수출 협상 및 재방문 일정을 논의하는 등 수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협의를 이어갔다.
오사카 지역에서는 공작기계 전용기 취급업체인 대진상사가 방문 상담을 통해 35만 달러의 계약 체결과 샘플 및 제품의 추가 주문을 요청받는 등 가시적인 수출성과를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역사절단을 통한 수출 상담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마케팅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