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아이누리놀이터’는 획일적인 시설물 위주였던 기존의 놀이터에 혁신을 가미, 아이들이 흥미는 물론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대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도입된 신개념 놀이터다.
공식 브랜드명인 ‘아이누리놀이터’는 ‘아이’와 세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 ‘누리’를 합친 의미다. 올해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곳은 수원, 성남, 부천, 용인, 안산, 안양, 평택, 시흥, 화성, 광명, 군포, 광주, 김포, 이천, 안성, 오산, 하남, 의왕, 여주, 양평, 과천,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등 도내 30개 시군이다.
아이누리놀이터는 권역별 자문위원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에 맞는 특색 있는 형태로 만들어진다. 경기도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아이누리놀이터 협의회 및 자문위원단’을 운영 중이다.
‘협의회 및 자문위원단’에는 어린이놀이터 전문가, 아동심리 전문가, 교수 등 민.관의 우수 전문인력들이 참여한다.
도는 혁신적인 놀이터를 구상하기 위해 세계적인 독일 놀이터 디자이너 귄터 벨치히(Guter Beltzig)를 초청해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고 아이누리놀이터사업 품평회, 자문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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