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성매매 영업 안마시술소에 돈을 투자한 투자자와 건물주 등이 성매매 알선 혐의로 무더기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춘천지방법원은 10일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기소된 안마시술소 운영자 41살 A 씨와 지분 투자자 41살 B 씨 등 2명에게 징역 1년 4개월과 징역 1년의 실형을 각각 선고했다.
이와 함께 안마시술소 건물주와 나머지 지분 투자자 7명에게 징역 6개월에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3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최대 2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하고 범행으로 취득한 금액을 추징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강원도 춘천에 안마시술소를 차리고 지난해까지 손님들에게 모두 3000 건이 넘는 성매매를 알선해 8억 원이 넘는 범죄 수익을 챙겨 재판에 넘겨졌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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