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의 달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사진)가 스즈키 이치로를 넘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시아 출신 선수로는 최장인 44경기 연속 출루 신기록을 수립했다. 그것도 시즌 16호 솔로 홈런으로 달성해 기쁨을 더했다.
전날 경기까지 스즈키 이치로(일본)와 함께 43경기 연속 출루로 이 부문 아시아선수 공동 1위를 유지했던 추신수는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새로운 역사를 쓰는 데 성공했다.
함영훈 기자/abc@
mh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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