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찬오 셰프가 전처 김새롬과 관련해 밝힐 것이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연애 4개월 만에 결혼, 화제를 낳았지만 얼마가지 않아 파경한 바 있다.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 이찬오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재판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해시시를 세차례 흡입한 혐의로 법정에 섰다. 마약 혐의는 인정하지만 해시시 밀반입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또 대마 흡입 이유가 전처 김새롬과의 이혼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법정에서 이찬오는 재판 도중 전 부인 김새롬을 언급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여러가지로 ”밝힐 것들이 많이 있다. 이혼 관련 이야기도 있고 결혼생활 이야기도 있다“며 ”우울증약도 먹고 공황장애 약도 먹은지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기간을 보낸 건 사실이다. 결국엔 제 삶이 아직도 거기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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