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결혼이민자의 적응을 돕는 ‘다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약 4개월간 21회에 걸쳐 ▷방송인 크리스티나의 명사특강 ▷자존감을 높여주는 자기돌봄 집단 미술치료 ▷아로마테라피를 배우는 천연 화장품 만들기 ▷지역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명소 탐방 ▷알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한 취업상담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내 결혼이민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관심이 있으면 구 건강가정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인원은 모두 30명이다.
결혼이민자가 한국생활 적응을 넘어 성공적인 자립을 이끄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중이다.
이원율 기자/
yul@heraldcorp.com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정산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2/news-p.v1.20261012.baa426e364ad488a8af2050d291e60f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