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도시계획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시계획이란 도시재생, 신도시 개발 등을 위한 기반으로, 합리적인 토지 운용을 위해 주거ㆍ생활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과정을 말한다. 구는 현재 신길ㆍ대림생활권 활성화계획, 신길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등 도시계획을 수립ㆍ추진중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이 직접 도시계획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라며 “구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민참여단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과제를 찾는 역할 등을 한다.
이원율 기자/yul@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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