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전남 영광의 한 모텔서 여고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영광경찰서는 모텔서 여고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모텔 주인 A씨의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사건 발생 5시간여 만에 10대 정모군과 백모군을 체포했다. 숨진 여고생의 시신에서 이들의 DNA가 검출됐기 때문이다. 경찰은 두 사람이 모텔서 숨진 채 발견된 여고생을 성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하지만 정군과 백군은 모텔에서 음주 후 성관계를 했지만 살해를 한 건 아니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성폭행과 사망의 연결과정을 추정해나갈 방침이다.한편 정군과 백군은 모텔서 숨진 채 발견된 여고생과 평소 알던 사이로 알려졌다. 이들은 함께 모텔에 투숙했다가 2시간 만에 정군과 백군만 모텔을 빠져나왔다.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