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동안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모델 출신 연기자 김남진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다.
엄정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이자 동료이자 언제나 변함없는 좋은 동생! 멋진 남진 #김남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와 김남진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지난 2013년을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췄던 김남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매력있고 멋있네”, “오랜만이네 인기 정말 많았는데”, “두 분이 찍은 드라마 보고 펑펑 울었었는데 반갑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기고 있다.
김남진은 1996년 패션 모델로 데뷔해 SBS ‘천년지애’, MBC ‘황태자의 첫사랑’ 등에 출연했다.
한편, 엄정화와 김남진은 2004년 MBC ‘12월의 열대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후 계속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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