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 구하라와 남자친구 A 씨가 서로 합의를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양측 변호사는 주말에 만나 합의에 이르는 과정을 논의했다. 양측은 피해가 크다고 판단해 논란을 키우지 않고 이른 시일 내 사건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남자친구 A씨가 “구하라에게 폭행당했다”며 112신고를 했다.
구하라는 현장에서 쌍방폭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쌍방폭행으로 보고 있다.
A 씨 측근은“더 이상 일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연인 간에 벌어진 일이라 더 이상 감정싸움을 하지 않고 합의로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와 A 씨는 올 4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뷰티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조만간 경찰에 출석해 정식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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