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독일 내 극우주의자가 증가세에 있다고 dpa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독일 내무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독일 연방공화국을 부정하면서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독일 제국의 시민임을 칭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들은 통일된 조직은 없으며, 몇몇 단체는 전혀 다른 신념을 지녔음에도 이 명칭을 쓴다. 일부는 폭력을 행사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독일 내무부는 이들 중 950명을 극우 극단주의자로 분류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독일 국내담당 정보기관에 따르면 그 규모는 2016년 1만 명, 2017년 1만6500명이었다. 정보기관은 이같은 증가는 “이런 현상에 대한 집중적인 조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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