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29일 서울 세종대로 덕수궁 중화전에서 흰개미 탐지견(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들이 탐지활동을 벌이고 있다. 에버랜드가 위탁 운영중인 에스원탐지견센터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이날부터 사흘 동안 서울지역 주요 목조문화재에서 흰개미 탐지활동을 실시한다. 목조문화재의 틈새로 침투해 안쪽으로부터 건물을 갉아먹는 흰개미는 나무의 천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예로부터 소나무가 많은 우리 목조 문화재에 큰 피해를 입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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