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 사회복지박람회가 성황성황리에 개최됐다.
29일 상주시에 따르면 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주관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북천시민공원에서 새천년 상주, 복지를 알리다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복지제도 및 복지관련시설 정보 등을 알리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금빛두드림 난타공연, 엘림지역아동센터 합창 등 식전공연과 최일선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6개 부문 민간 사회복지사에 대한 상주시장 유공자 표창이 있었다.
체험·홍보마당에서는 복지·보건 관련 46개 기관이 생애주기별 체험·홍보부스를 설치해 유아-아동청소년-중장년-노인-장애인-지역복지에 관한 분야별 정보를 알렸다.
또 복지생산품 전시 및 판매, 보건상담, 취업상담 등 5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1,0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제1회 상주시 사회복지박람회는 모든 시민이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상주시만의 지역공동체 및 민간-공공 사회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해 갈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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