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모델 김우영의 남다른 자기애가 대중의 마음을 더욱 먹먹하게 만든다.김우영은 지난 5일 갑작스러운 오토바이 사고로 하늘나라에 간 모델 겸 타투이스트다.세상을 떠나기 전의 김우영은 온몸을 휘감는 휘황찬란한 타투로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나타낸 바 있다.김우영은 그런 자신의 모습에 크게 만족한 모양새였다. 최근 들어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아낌없이 드러냈었다. 특히 쇼핑을 한 뒤 "재산을 탕진했다"며 "그래서 기분이 좋다"는 취지의 글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적기도 했다. 김우영은 이와 함께 젊음과 돈을 낭비하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후 김우영은 "요즘 나는 내가 더욱 소중해진다"는 글을 써 재산을 탕진했다고 표현할 만큼 쇼핑에 열을 올리는 이유 역시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서임을 암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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