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인천 강화의 모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에 제자들을 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인천시 강화군 모 고등학교는 해당 학교 A 교사가 수업 시간 제자들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학교 측은 지난달 중순 고충 상담에서 3학년생 3명이 이러한 의혹을 털어놓자 각각 면담한 뒤 인천시교육청에 사안을 알리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학생은 체육 수업을 받을 때 A 교사가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수차례 해 불편함을 느꼈다고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측은 경찰 수사가 끝나기 전까지 A 교사를 수업에서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A 교사는 현재 병가를 낸 상태다.
경찰은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피해를 주장한 학생들로부터 진술을 받았으며 조만간 가해자로 지목된 교사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기초 조사 중인 단계로 더 자세한 내용에 대해선 말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