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오늘 날씨는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면서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오늘 날씨는 전국이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인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더욱 입자가 작고 몸속에 스며들기 쉬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공해다. YTN 라디오 '출발 새 아침'에 따르면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심하다. 만약 미세먼지 농도가 160㎍/㎥라고 가정한다면, 한 시간 동안 바깥에 있을 때 마시는 미세먼지의 양은 58㎍정도다. 이것은 간접흡연을 통해서 담배연기를 84분 동안 마신 양과 동일하다. 게다가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초미세먼지까지 차단할 수 있는 마스크를 선택하고 제대로 된 사용법까지 익혀야 한다. ‘출발 새 아침’에서 임종한 인하대의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그냥 마스크를 쓰면 걸러내는 효과가 덜하다. 황사 마스크, 보건 마스크를 써야지만 아주 미세한 10㎍ 미만의 아주 미세한 부분을 걸러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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