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8일 오전 대전과 충남지역은 영하 10도 안 팎을 보이며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재 천안과 계룡이 영하 11.5도로 가장 낮았으며, 대전 영하 9.9도, 서산 영하 8.4도, 서천 영하 7.1도 등을 기록했다.
낮 동안에도 영하권에 머물겠고, 이번 추위는 10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오전 4시 40분에 내려졌던 서산지역 대설주의보는 내륙에 형성된 고기압으로 인해 서해상 눈구름대의 유입이 억제되면서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오늘은 구름이 많고 충남 서해안에는 눈이 내리겠다”며 “건강과 농축산물 관리, 수도관 동파 등에 신경 써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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