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금융위원회가 내년 100만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위는 이날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민ㆍ관 합동 금융교육협의회를 열고 ‘2018년 금융교육 추진현황 및 2019년 금융교육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13개 금융 유관기관은 올해 총 93만명의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제공했다. 내년엔 대상을 100만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생애주기별ㆍ계층별 맞춤 교육을 확대하고 새로운 온ㆍ오프라인 콘텐츠도 개발하기로 했다.
고령층을 위한 금융교육과 개인파산ㆍ회생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교육 장소를 전국 지방법원으로 확대하는 것도 추진할 계획이다. 청소년용 웹툰 교재와 북한 이탈 주민을 위한 금융용어 사전 신규 제작, 다문화가정ㆍ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금융교육사이트도 만들기로 했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합리적 선택이 가능하도록 금융역량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