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알 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중국을 2대 0으로 꺾고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날의 관심의 대상은 ‘돌아온 캡틴’ 손흥민이었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도중 아랍에미리트로 넘어온 손흥민의 첫 경기였다.
하지만 손흥민은 중국의 집중견제를 받았다. 손흥민은 상대의 반칙에 넘어지고 또 넘어졌다.
‘돌아온 캡틴’의 출장탓에 긴장한 중국은 이날 4장의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에 비해 한국이 받은 옐로카드는 없었다.

하지만 이날 한국의 2골은 모두 손흥민의 발에서 만들어졌다.
손흥민은 전반 14분 상대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이 페널티킥을 황의조가 가볍게 골로 연결시켰다.
두 번째 골은 후반 51분 손흥민의 코너킥을 김민재가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오는 22일 오후 10시 A·B·F조 3위 중 한 팀과 8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babton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