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을 찾아 ‘큰절’조문에 나섰다.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빈소를 직접 찾아 조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이 병원에 입원한 김 할머니를 문병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김 할머니 영정 앞에서 큰절을 한 뒤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조문에 앞서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 글에서 “할머니께서는 피해자로 머물지 않았고 일제 만행에 대한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며 역사 바로잡기에 앞장섰다”며 “할머니, 편히 쉬십시오”라는 추모의 마음을 띄웠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역사 바로 세우기를 잊지 않겠다. 살아계신 위안부 피해자 스물 세분을 위해 도리를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yi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