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배우 염정아가 선생님을 다르게 부르는 신조어 ‘쓰앵님’이 자신이 한 대사인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염정아는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JTBC 금토 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염정아는 극 중 자녀 입시교육에 열을 올리는 엄마 한서진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김서형 분)을 ‘선생님’이라고 부를 때 ‘쓰앵님’이라고 발음해 이목을 끌었다.
염정아는 “처음엔 ‘쓰앵님’이 내가 한 말인 줄 몰랐다”며 “요새 유행하는 말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난 분명히 ‘선생님’이라고 했는데 ‘쓰앵님’이라고 하더라. 말을 빨리해서 그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극 중 한서진이 자주 사용하던 속어 ‘아갈머리’에 대해서는 “처음 ‘아갈머리’라고 적혀 있는 대본을 받았을 때 너무 재밌었다”며 “모르는 단어라 찾아봤는데 실제 사전에 있는 말이더라. 입 밖으로 대사를 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았다”고 전했다.
sh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