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0만원 받고 독방 거래 알선한 혐의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교도소나 구치소의 혼거실 수감자를 독방으로 옮겨주겠다며 금품을 받아 챙긴 판사 출신 김상채 변호사가 구속됐다.
20일 서울남부지법에 따르면 이환승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입건된 김 변호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여러 명이 한 방에서 생활하는 ‘혼거실’ 수감자 3명에게 독방으로 옮겨주는 대가로 1인당 1100만 원씩 총 3300만 원을 자문료 명목으로 챙긴 혐의를 받는다.
13년 동안 판사로 일하다가 변호사로 전직한 김 변호사는 지난해 6ㆍ13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소속 서울 강남구청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say@heraldcorp.com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