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버닝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내이사로 재직했던 그룹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에 대해 소환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편방송 ‘채널A’에 따르면 경찰은 버닝썬 클럽 관계자들을 소환해 승리의 역할에 대한 진술을 확보했으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승리의 소환 조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필요하면 논란이 되고 있는 마약 투약 여부도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찰은 현재 버닝썬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회계자료 등을 정밀 분석 중이다.
오는 3~4월 군 입대에 앞서 지난 16~1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솔로 투어 콘서트 ‘승리 퍼스트 솔로 투어 더 그레이트 승리 파이널 인 서울’공연에 나선 승리는 공연 전 팬들에게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 드린다”며 사죄의 말을 전한바 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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