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세상에 없던 우유 세 번째 제품으로 ‘리치피치맛우유’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리치피치맛우유는 열대 과일인 리치와 복숭아를 섞어 만든 제품이다. 처음 우유를 맛 볼 때 리치의 향이 느껴지고 부드럽고 고소한 우유의 맛이 느껴진 뒤 끝 맛은 복숭아의 상큼한 맛으로 마무리 된다. 우유의 색도 색채 전문 기업 팬톤(Pantone)이 선정한 올해의 색상인 리빙 코랄을 재현했다.
이번 제품 역시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용기를 사용해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를 이어간다. 빙그레의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는 바나나맛우유의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은 색다른 우유를 출시하는 제품이다.
지난해 첫 번째 제품 오디맛우유 출시에 이어 겨울 한정판으로 귤맛우유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SNS 상에서 구매 인증 게시물이 이어지는 등 소비자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빙그레 관계자는 “자체 소비자 모니터링 결과 세상에 없던 우유 시리즈는 소비자들이 제품의 맛보다도 재미있는 경험에 중점을 두고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다음 제품 역시 기발하고 재미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kula@
kula@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