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의 양영재단ㆍ수당재단이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2019년도 양영ㆍ수당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20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양영재단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 93명, 수당재단은 대학생 22명 및 고등학생 91명 등 총 206명에게 9억6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양그룹은 ‘꿈을 이룰 기회를 제공한다’는 사회공헌철학 하에 ‘양영재단’과 ‘수당재단’ 두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 사업, 연구비 및 학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두 재단은 2만명 이상의 학생과 600여명의 교수에게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해왔다.
민간 장학재단의 효시인 삼양그룹의 양영재단은 1939년 삼양사 창업주인 고(故)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했다. 수당재단은 장학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김 회장과 자제들이 1968년 설립했으며, 장학사업과 함께 기초과학, 응용과학, 인문사회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교수에게 총 3억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수당상을 운영 중이다.
이세진 기자/jinlee@
jinle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