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홍역이 집단 발병 중인 경기도 안양 모 대형 병원에서 3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경기도는 5일 “어제 안양 A 대학병원에서 홍역 감염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며 “추가 확진자는 모두 이 병원 간호사와 일반 직원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일 이후 지금까지 이 병원에서 발생한 홍역 감염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었다.
감염자 중 19명이 이 병원 의사, 간호사, 직원 등이며 나머지 2명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이다.
이들 중 17명은 가택 격리 중이고 1명은 입원 치료 중이며, 나머지 3명은 격리 해제된 상태다.
도 보건당국은 홍역 감염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3천346명에 대한 감시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아울러 홍역 감염 경로를 밝히기 위한 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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