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에코마일리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난 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의 ▷에코마일리지 신규가입 ▷온실가스 감축 ▷회원정보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종로구는 자치구 중 5위를 차지해 최우수구에 선정되었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 등에서 ▷전기 ▷도시가스 ▷수도 ▷지역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면 절약한 만큼 인센티브를 받는 주민참여형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이다. 인센티브는 지방세 및 아파트 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하거나 교통 마일리지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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