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수원 삼성이 경남FC를 상대로 리그 4경기 만의 승리를 노린다.수원이 29일 저녁 7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18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최근 리그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수원과 리그 1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경남 간의 맞대결이다.수원은 지난 주말 리그 경기에서 전북 현대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슈퍼매치 대패 이후 처진 분위기를 어느 정도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전북이 주중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 로테이션을 가동했던 건 사실이지만, 수원 역시 염기훈과 데얀이 부상으로 빠진 점을 고려하면 꽤 값진 성과였다.또, 수원은 최근 홈에서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 지난 리그 홈 5경기에서 패배가 단 한 차례뿐이다. 따라서, 수원이 최근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진 경남을 상대로 홈에서 패배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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