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송형근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소속사의 남다른(?) 연예인 관리법을 폭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박봄, 유빈, 전지윤, 송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산다라박은 이날 "회사에서 차로 저희를 데려다주고 케어해주면서 사생활을 보고했다"며 "처음엔 좋은건 줄 알았다. 피부과나 식사, 친구 만날 때 회사차로 데려다줬다. 다른 사람들이 부러워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번은 매니저가 실수해서 매니저 단톡방에 보낼 걸 저에게 보냈더라. 어디서 뭐하는지 다 보고하더라"라며 "그래서 요즘에 회사 차 안탄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는 예능에 좀처럼 모습을 비추지 않는 박봄도 출연했다. 산다라박은 박봄에 대해 "인생의 걸림돌. 쌍박의 콤비"라고 말했다. 박봄은 산다라박에 대해 "비타민이다. 무슨 일 하든 솔선수범하고 웃겨준다"고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씨엘, 공민지와 함께 지난 2009년 2NE1으로 데뷔했다. '내가 제일 잘나가', 'I Don't Care' 등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던 2NE1은 지난 2016년 해체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