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33개소 대상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하절기 어린이집 급식위생 및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보육관리공무원 2인 1개조로 편성해 어린이집 급식 위생 및 안전 지도점검표에 따라 현장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 어린이집은 국공립 10개소를 포함한 총 33개소로, 관내 어린이집 221개소 중 이전에 급식위생 및 안전점검을 받았거나 부모모니터링을 실시한 시설은 제외한다.
점검내용은 ▷급식시설 위생 및 음식물 유통기한 준수 ▷미세먼지 관리 ▷통학차량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 및 작동 여부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현황 ▷기타 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지도 하고 그 외 위반사항 발견 시에는 영유아보육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시정명령, 운영정지, 폐쇄 등의 조치를 내린다.
또 점검 계획 및 결과는 전국 보육시설의 운영 및 행정 지원 시스템인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한다.
김경옥 보육여성과장은 “이번 집중점검으로 여름철 무더위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연령별·상황별 눈높이에 맞춘 아동안전교육 콘텐츠를 전국 최초로 개발·제작해 아동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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