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표지 제도 홍보를 위해 30일부터 9월 15일까지 '환경표지 60초 영화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환경표지 제도는 에너지·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오염물질을 최소화하는 제품에 '친환경'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응모자는 환경표지 홍보, 나의 일상과 밀접한 환경표지 이야기, 환경표지에 바라는 점 등을 영화, 광고, 만화, 제품소개 영상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홈페이지(www.keiti.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경표지 인증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는 인식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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