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올해 상반기 종자 수출액이 2154만달러(한화 260억원가량)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5일 국립종자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종자 수출액이 215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 증가했다.
기존 최고 기록인 2017년 상반기(1937만 달러)보다도 11.2% 늘었다. 인도에 고추와 무 등 종자 수출이 늘고 중동 지역에도 오이 종자 수출이 급증하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인도 수출은 지난해보다 27.3% 늘어난 81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란, 이라크, 레바논 등 중동과 우즈베키스탄에 오이 등 종자 수출도 54.5%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에 가장 많은 489만 달러를 수출했으며 미국, 인도, 이집트, 일본 순으로 종자 수출액이 많았다.
품목별로는 파프리카를 포함한 고추류, 무, 양배추, 토마토, 양파 순으로 수출액 비중이 높았다.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