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도르트문트가 2019 독일 슈퍼컵의 주인공이 됐다.도르트문트sms 4일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9 독일 슈퍼컵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2-0으로 꺾고 2014년 이후 5년 만에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지난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0-5로 패하며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놓친 도르트문트가 준비한 복수극의 주연은 제이든 산초(20 잉글랜드)였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산초는 후반 3분 파코 알카세르의 선제골을 도운 이후, 후반 24분에는 직접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로써 도르트문트는 2019-20시즌 첫 경기부터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을 꺾으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하게 됐다. 도르트문트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율리안 브란트, 토르강 아자르 등을 영입하며 분데스리가 우승 도전을 위한 착실한 보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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