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지난 5~6일 영덕군농업기술센터와 영덕복숭아장터(남산리)에서 영덕복숭아 품평회 및 전시회를 열었다.
영덕농협복숭아 공선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첫째날 출품된 황월·경봉·마도카·애천중도 등 품종을 대상으로 당도, 과중 등을 심사해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선정했다.
황월 품종을 출품한 박상민씨가 대상을, 정보경·박현식씨가 금상을, 김현상·배태연 ·배현숙씨가 은상을, 정진태·심재선·이동해 ·남용식씨가 동상을 받았다.
둘째 날에는 영덕복숭아장터 개장식 때 품평회 출품작 60여점을 전시하고 입상 농가 시상식을 진행했다.
영덕복숭아장터는 오는 25일까지 운영된다.
유완준 영덕군 유통기술과장은 "복숭아 주산지에 걸맞은 재배기술 투입, 복숭아 제품개발, 품평, 홍보, 시식 등으로 영덕복숭아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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