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태양광 스마트 쉼터를 늘린다. 이 쉼터는 태양광 패널이 부착된 지붕 달린 벤치로, 태양광 패널이 햇빛을 가리는 그늘막이면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미니 발전소다. 생산된 전기는 휴대폰 유무선 충전, 경관조명 등에 쓰인다.
구로구는 최근 안양천 구현전망대와 개봉유수지 등 2곳에 ‘스마트 퍼걸러’를 조성, 시범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퍼걸로는 벤치와 테이블을 갖춘 정자 형태다. 아울러 구는 봉화대근린공원(오류동), 이펜시아 공원(천왕동), 개명소공원(개봉동) 등 3곳에 스마트 태양광 벤치 3개를 추가 설치했다. 앞서 지난 1월 4곳에 태양광 벤치 5개를 설치, 운영 중이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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