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으로 얼굴 가격하는 등 무차별 폭행
[헤럴드경제=정지은 인턴기자] 횡단보도를 늦게 건넌다는 이유로 20대 여성을 폭행한 한 택시기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남부경찰서는 7일 “지난 6일 택시기사 A(66) 씨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검찰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2시쯤 광주 봉선동의 한 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B(25) 씨를 멈춰 세운 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2시간 뒤 경찰에 붙잡힌 A 씨는 경찰에 “우회전을 하려는데 여성이 횡단보도를 천천히 걸어 화가 나서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이 있었던 곳은 도로교통법상 자동차가 일단 멈춰야 하는 횡단보도인 데다, 바로 옆에 유치원이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이기도 해 A 씨를 향한 거센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