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서울시 보건소 최초로 ‘일상생활 동작 훈련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예비 장애인 또는 재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해 예전처럼 주체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일상생활 동작 훈련실’은 11월 중 관악구보건지소 1층 재활치료실 내 작업치료실에 마련된다. 사업 대상은 병원에서 퇴원한 예비 장애인, 일상생활평가(MBI)에서 의존적임에 해당되는 장애인 중 독립적 일상생활활동 훈련 의지가 있는 장애인 등이다. 구는 이들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맞춤형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지역사회로의 빠른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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